ECS Blog
최근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IT 인프라 선택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프레미스(On Premises)와 클라우드(Cloud)라는 두 가지 주요 인프라 방식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두 방식이 무엇이고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온프레미스는 말 그대로 "사내에 설치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회사 내부에 자체 데이터센터와 서버를 구축해 모든 IT 인프라를 기업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소유권 또한 기업에 있지요.
온프레미스 방식의 몇 가지 특성들을 뽑아보자면, 보안, 맞춤형, 장기 비용 절감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데이터 보안에 강합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회사 내부에 저장하므로 외부 접근의 위험이 적습니다. 따라서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금융이나 의료 기관에서 온프레미스 방식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맞춤형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온프레미스는 특정 요구사항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기업의 개별 시스템이나 프로세스에 맞게 인프라를 설계할 수 있죠. 다만, 클라우드 방식이라고 맞춤 설정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장기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온프레미스가 초기 설치 비용이 높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유지보수 비용 외에는 추가 지출이 크지 않아 비용 관리 측면에서 이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온프레미스 방식은 초기 설치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이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와 보안에 대한 책임이 기업에 있기에 기술적 인프라와 인력이 필요하며, 새로운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오프프레미스(Off Premises)라고도 불리우는 클라우드(Cloud)는 물리적인 서버 없이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리소스를 언제든지 유연하게 확장하고 줄일 수 있어 변화가 많은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제공 방식에 따라 IaaS, PaaS, SaaS 등으로 나뉘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hapter 2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방식의 특성은 비용 효율적이고,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유지보수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먼저, 이미 구축된 클라우드를 이용하기에 초기 설치비가 거의 없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구조라 예산이 제한적인 기업에 유리합니다.
또한, 유연하면서도 확장 가능합니다. 클라우드는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쉽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쇼핑몰의 연말 성수기처럼 사용량이 급증할 때도 쉽게 서버 용량을 확장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유지보수 시스템이 자동화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정기적으로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보안 패치를 관리하기 때문에, 기업은 별도의 유지보수 부담 없이 최신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방식은 데이터가 외부 서버에 저장된다는 점에서 보안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고도화된 보안 프로토콜과 암호화 기술을 제공하고 있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온프레미스(On Premises)와 클라우드(Cloud)의 선택은 기업의 규모, 보안 요구사항, 예산,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1) 보안에 민감한 경우: 민감한 데이터가 많은 금융, 의료, 공공기관의 경우 온프레미스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2) 비용 절감과 유연성이 중요한 경우: 클라우드는 초기 설치비용이 낮고, 사용량에 따라 유연하게 리소스를 조절할 수 있어 급변하는 환경에 적합합니다.
3) IT 관리에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경우: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보안 업데이트와 시스템 관리까지 지원하므로 관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컨택센터 산업에서도 온프레미스(On Premises)에서 클라우드(Clou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상담원 수가 변동하는 환경에서도 쉽게 확장할 수 있어 원격 근무와 같은 현대적인 근무 형태에 유리합니다.
기존 온프레미스 컨택센터부터,
최신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까지
ECS텔레콤과 함께라면 우리 컨택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IT인프라 #ECS텔레콤 #클라우드컨택센터 #컨택센터 #AICC #CCaaS #NICE #CXone
copyrightⓒECS Telecom